반응형 유서연2 여자배구 FA계약소식들 남은 선수는? 여자배구도 FA가 이제 하나둘씩 완료되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이다현 선수를 시작으로 육서영, 유서연, 고혜림이 차례대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연봉까지 다 나오고 있으니 하나하나의 계약과 함께 간단 코멘트 시작해 보겠습니다. 1. 흥국생명행 이다현흥국생명이 이다현을 품었습니다. 흥국과 GS의 2파전을 생각했는데 샐러리캡이 여유가 있는 흥국생명이 5억 원을 질렀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GS가 돈을 더 들이밀었지만 해외진출을 고민 중인 이다현이 흥국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일본 감독이 있는 부분이 일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흥국생명의 입장에서는 국가대표급 센터를 얻기 위해서 총알을 쓴 느낌이고요. 실질적으로 현재 가장 블로킹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면 가격이 그리 나.. 카테고리 없음 2025. 4. 23. 더보기 ›› 여자배구 FA썰과 계약들 여자배구 FA시즌이 조용히 진행중입니다. 썰들은 있지만 수면위로 보이는 것들이 아직도 티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조용히 들리는 썰만 한 번 알아보고 계약이 완료된 것들도 있는데 함께 보시죠.1. FA 계약썰썰은 말 그대로 그냥 썰일 뿐이니 흘려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가장 대어인 이다현은 기름으로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저도 이다현이 이동한다면 흥국보다는 기름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봤었는데요. 그 이유로 기름은 어쨌든 실바가 있기에 이다현이 기본 이상만 해주면 플레이오프에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샐러리가 충분히 남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표승주는 역시 흥국으로. 김연경선수가 빠지면서 리시브가 답이 없어졌기에 표승주선수를 잡지 못하면 흥국 입장에서는 내년이 실질적으로 없다고 봐야.. 카테고리 없음 2025. 4.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