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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허훈 KCC행, 김선형 KT행 김낙현은 어디로?

올해 농구 FA가 다른 때에 비해 대어가 많은 시즌이었기에 어떻게 펼쳐질지 어제 글을 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KT나 허훈 둘다 서로 남는 것이 윈윈이라고 생각했기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대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내년에 KCC대 KT의 경기는 정말 꿀잼 매치가 예상이 되는데요. 일단 계약상황부터 보시죠.1. 허훈 KCC행 상상도 못했다.이렇게 상상도 못하는 시나리오가 다른 팀 팬분들에게는 꿀잼이긴 합니다. 하지만 기사들을 보면 KT에서 거의 10억이 넘는 금액도 제시를 한 것의 뉘앙스를 보면 KT팬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좀 많이 상할 수 있겠네요. KCC의 5년 8억원의 계약을 했다는 소식은 놀랍습니다.일단 KCC의 잔여 샐러리캡이 1.7억이었는데 정창영과 이근휘 둘다 잡지 않으면서 남은 샐러리캡과 .. 카테고리 없음 2025.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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