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런닝장점1 3년간 1,350km 뛰고 느낀 런닝 달리기 장점 어느새 3년째 뛰고 있는 러너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남들처럼 하프나 풀코스는 커녕 10km대회도 나가본 적이 없는 이름만 러너입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뛰면서 어느새 1,350km 정도 뛴 것 같습니다. 312일 뛰고 뛴 시간은 300시간이 조금 넘었네요. 처음에 뛸 때만해도 머리가 아파서 뛰기 시작했는데 이정도까지 꾸준하게 뛸 줄을 저도 몰랐습니다. 갑자기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얼마전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가 묻더군요. 달리면 어떤 것이 좋냐고요? 그 당시에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횡설수설 했었는데 오늘은 블로그의 한 번 그 내용들을 써 볼까 합니다.1. 시간과 장소 상관이 없다제가 달리기를 하기 전에 하던 운동은 배드민턴이었습니다. 배드민턴은 참고로 복식을 대부.. 카테고리 없음 2025. 5.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